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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성어

한자성어 호중천지(壺中天地) - 세속적(世俗的)인 속박(束縛)을 벗어난 별(別) 세계(世界)나 아무런 근심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이상향(理想鄕)을 意味(의미)

by 국한문혼용즐기기 2026. 2. 18.

 

意味 (의미)

壺中天地(호중천지)술 단지() ()에 별천지(天地)가 있다는 뜻으로, 세속적(世俗的)인 속박(束縛)을 벗어난 별() 세계(世界)나 아무런 근심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이상향(理想鄕)意味(의미)합니다. , 번잡(煩雜)한 현실(現實)을 벗어나 심정(心情)의 평안(平安)을 얻을 수 있는 특별(特別) 공간(空間)이나 술()에 취해() 세상(世上)의 근심()을 잊는 경지(境地)形容(형용)하는 成語(성어)입니다.

 

(): 병 호/단지 호. (() 단지, 이상향(理想鄕)으로 통하는() 입구(入口)의 비유(比喩)).

(): 가운데 중/속 중. (, 내부(內部)).

(): 하늘 천. (하늘, 우주(宇宙), 이상향(理想鄕)).

(): 땅 지. (, 세계(世界), 이상향(理想鄕)).

 

, 작은 술() 단지() 속에 세상(世上)과는 다른 신선(神仙)들의 세계(世界) 천지(天地)가 펼쳐져 있다는 이야기처럼, 현실(現實)의 고통(苦痛)을 잊게 해주는 이상적(理想的)인 피난처(避難處)形容(형용)하는 表現(표현)입니다.

 

 

由來 (유래)

壺中天地中國(중국) 후한(後漢) 시대(時代)方士(방사) 費長房(비장방)의 일화(逸話)에서 由來(유래)했습니다. 이 이야기는 신선(神仙) 사상(思想)과 현세(現世)를 초월(超越)한 삶에 대한 동경(憧憬)담고 있습니다.

費長房(비장방)見聞(견문): 費長房(비장방)은 길거리에서 약()을 파는 老人(노인)보았습니다. 그 노인(老人) 일과(日課)를 마친 후() 가게 앞에 걸어두었던 호리병() 속으로 뛰어들어 사라지는 것보고 놀랐습니다.

入壺經歷(입호경력): 費長房(비장방)이 다음 날 그 노인(老人)찾아가 간청(懇請)하자, 노인(老人) 그를 호리병() 속으로 데리고 들어갔습니다. 그 속에는 아름다운 궁궐(宮闕)과 진수성찬(珍羞盛饌)이 펼쳐진 별천지(別天地)가 있었습니다. 노인(老人)자신(自身)이 신선(神仙)임을 밝히고 그를 며칠 동안 머물게 했습니다.

意義(의의): 이 고사(故事)에서 호리병() ()의 세계(世界)'()()()()'부르게 되었으며, 속세(俗世)의 번뇌(煩惱)를 벗어난 은밀(隱密)하고 평화(平和)로운 공간(空間)상징(象徵)하게 되었습니다.

 

 

類似成語 (유사 성어)

壺中天地意味(의미)()하거나 현실(現實)을 벗어난 이상향(理想鄕)을 나타내는 類似(유사)成語(성어)들입니다.

()()()(): 무릉(武陵)의 복숭아()() 피는 동네(). (세상(世上)에 알려지지 않은 이상향(理想鄕) - 가장 유사(類似)).

()()()(): 따로() 천지(天地)가 있다(). (전혀 다른() 별천지(別天地)).

()()(): 도원(桃源)과 같은 곳(). (무릉도원(武陵桃源)의 준말).

()()()(): 마음() ()의 산수(山水). (번잡(煩雜)함 속에서 마음()으로 그리는 이상적(理想的) 풍경(風景) - 정신적(精神的) 피난처(避難處) 측면(側面)이 유사(類似)).

 

 

活用 (활용)

壺中天地은 주로 다음과 같은 狀況(상황)에서 活用(활용)됩니다.

은밀(隱密)하고 고요한 안식처(安息處)를 묘사(描寫)할 때:

시끄러운 세상(世上)을 피()해 쉴 수 있는 장소(場所)를 칭찬(稱讚)할 때.

이상적(理想的)인 삶의 공간(空間)이나 상태(狀態)를 추구(追求)할 때:

현실(現實)의 고난(苦難)을 잊고 평화(平和)를 찾으려는 태도(態度)나타낼 때.

술이나 예술(藝術) ()을 통()해 현실(現實)을 잠시(暫時) 잊는 경지(境地)를 표현(表現)할 때:

취중(醉中)에 느끼는 해방감(解放感)을 비유(比喩)할 때.

 

 

例示 (예시)

壺中天地 活用(활용)文章(문장)例示(예시)입니다.

(安息處 描寫) "작은 다락방에 앉아 창문() 밖으로 펼쳐지는 산() 풍경(風景)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세상(世上)의 시름이 잊힌다. 여기가 바로 나의 壺中天地(호중천지)이다."

(藝術的 追求) "그 화가(畫家)는 작업실(工作室)에 틀어박혀 오직 붓과 물감만을 벗하며 자신(自身)만의 壺中天地(호중천지)를 만들어 살았다."

(現實 逃避) "세상(世上)이 나의 뜻대로 되지 않을 때, 가끔은 좋은 술 한 잔에 취해() 모든 것을 잊고 壺中天地(호중천지)를 경험(經驗)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