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意味(의미)
刮目相對(괄목상대)란 "눈을 비비고 다시 본다"는 뜻으로,남의 學識(학식)이나 才能(재능)이 크게 向上(향상)되어 이전과는 완전히 달라진 모습을 보고 놀라움을 표현하는 말이다.
刮(괄): 비빌 괄, 문지르다.
目(목): 눈.
相(상): 서로.
對(대): 마주하다, 대하다.
즉, 相對方(상대방)의 發展(발전)이 너무 뚜렷하여 다시 바라볼 정도로 크게 달라진 모습을 의미한다.
2. 由來(유래)
이 成語(성어)는 三國時代(삼국시대) 吳나라의 呂蒙(여몽)과 關聯(관련)이 있다.《三國志(삼국지)‧吳書(오서)‧呂蒙傳(여몽전)》에 다음과 같은 이야기가 전해진다.
吳나라의 呂蒙(여몽)은 젊은 시절, 武將(무장)으로서 武勇(무용)은 뛰어났으나 학문에는 소홀하였다.이에 吳나라의 主君(주군)인 孫權(손권)이 그에게 "武將(무장)도 학문을 배워야 한다."고 권하였다.呂蒙은 孫權의 訓示(훈시)를 받아들여 열심히 공부하였고, 이후 학문적으로도 큰 發展(발전)을 이루었다.
그러던 어느 날, 吳나라의 名臣(명신) 魯肅(노숙)이 예전의 여몽을 떠올리며 가벼운 마음으로 그를 대하였다.그러나 對話(대화)를 나눈 후, 呂蒙이 예전과는 완전히 달라진 모습에 크게 놀라며 이렇게 말하였다.
"士別三日, 則刮目相待(사별삼일, 즉괄목상대)"(선비는 서로 헤어진 지 삼 일만 지나도 눈을 비비고 다시 봐야 한다.)
즉, 단기간에 크게 성장한 사람을 예전처럼 대하면 안 된다는 뜻으로 쓰였다.이후 "刮目相對(괄목상대)"라는 成語(성어)가 유래하게 되었다.
3. 活用(활용)
1) 어떤 사람이 단기간에 크게 成長(성장)하여 예전과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일 때
2) 학문, 실력, 기술 등이 급격히 向上(향상)되어 이전보다 뛰어난 모습을 보일 때
3) 기업, 조직, 국가 등이 눈에 띄게 發展(발전)하여 다시 보게 될 때
4. 例示(예시)
1) 學問(학문)에서
"그는 半年(반년) 만에 外國語(외국어) 실력이 놀랍게 향상되어 刮目相對할 정도이다."
2) 職場(직장)에서
"그 신입사원은 入社(입사)한 지 半年(반년) 만에 프로젝트를 主導(주도)할 정도로 成長(성장)하여 刮目相對하지 않을 수 없다."
3) 政治(정치)에서
"과거에는 작은 國家(국가)였으나, 이제는 世界的(세계적) 强國(강국)으로 成長(성장)하여 刮目相對할 만하다."
4) 스포츠에서
"그 선수는 昨年(작년)까지 無名(무명)이었지만, 今年(금년) 들어 國際 大會(국제 대회)에서 連勝(연승)하며 刮目相對할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5. 總括(총괄)
刮目相對는 사람이 노력하여 단기간에 큰 發展(발전)을 이루었을 때, 과거의 모습과 比較(비교)하면 안 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이는 계속해서 學習(학습)하고 成長(성장)하는 것이 중요하며, 다른 사람을 평가할 때도 變化(변화) 可能性(가능성)을 認定(인정)해야 한다는 敎訓(교훈)을 준다.
오늘날 개인의 成長(성장), 기업의 革新(혁신), 국가의 發展(발전) 등을 설명하는 데 자주 활용되는 成語(성어)로,자신의 발전을 위해 努力(노력)하는 사람들에게 큰 激勵(격려)가 되는 표현이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