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意味 (의미)
呑舟之魚 (탄주지어)는 배(舟)를 삼킬(呑) 만한(之) 물고기(魚)라는 뜻으로, 재능(才能)이나 역량(力量)이 뛰어나서 보통(普通) 사람들을 능가(凌駕)하는 큰 인물(人物)이나 영웅(英雄)을 意味(의미)합니다. 또한, 너무 거대(巨大)하여 법망(法網)이나 제도(制度)로 다스릴 수 없는 큰 악인(惡人)이나 세력(勢力)을 비유(比喩)하는 데도 사용(使用)됩니다.
呑 (탄): 삼킬 탄. (삼키다, 압도(壓倒)하다).
舟 (주): 배 주. (작은 배, 보통(普通) 사람이나 규범(規範)의 한계(限界)를 상징(象徵)).
之 (지): 갈 지/의 지. (~하는, ~의).
魚 (어): 물고기 어. (큰 인물(人物), 거대(巨大)한 존재(存在)).
즉, 배(舟) 한 척을 통째(통째)로 삼킬(呑) 수 있는 엄청나게 큰 물고기(魚)처럼, 규모(規模)가 커서 일반적(一般的)인 통제(統制)나 규범(規範)을 초월(超越)하는 존재(存在)를 形容(형용)하는 表現(표현)입니다.
由來 (유래)
呑舟之魚는 中國(중국) 춘추시대(春秋時代) 후기(後期)의 사상가(思想家)인 莊子(장자)의 『莊子(장자)』 「秋水(추수) 편(篇)」에 나오는 이야기에서 由來(유래)했습니다. 莊子(장자)는 작은 지식(知識)이나 편협(偏狹)한 시각(視角)에 갇힌 사람들을 깨우치기 위해 이 비유(比喩)를 사용(使用)했습니다.
莊子(장자)의 敎訓(교훈): 장자(莊子)는 세상(世上)에는 사람들이 상상(想像)할 수 없을 정도(程度)로 거대(巨大)한 존재(存在)가 있다고 말하며, 작은 물에서는 작은 물고기만 살 수 있지만, 깊고 넓은 바다에는 배를 삼키는(呑) 엄청난 크기의 물고기(魚)가 있다고 비유(比喩)했습니다.
後世(후세)의 意味(의미): 이 고사(故事)는 후대(後代)에 다음 두 가지 의미(意味)로 확대(擴大)되어 사용(使用)되었습니다. 첫째, 큰 재능(才能)을 가진 인재(人才)는 작은 무대(舞臺)나 규범(規範)에 얽매이지 않는다는 긍정적(肯定的) 의미(意味). 둘째, 너무 큰 죄(罪)를 지어 법(法)의 처벌(處罰) 대상에서 벗어나는 거대(巨大)한 권력자(權力者)를 비판(批判)하는 부정적(否定的) 의미(意味)입니다.
類似成語 (유사 성어)
呑舟之魚와 意味(의미)가 通(통)하는 類似(유사)한 成語(성어)들입니다.
鯤(곤)鵬(붕)之(지)志(지): 곤(鯤)과 붕(鵬)의 뜻(志). (곤이 변(變)한 거대(巨大)한 새인 붕(鵬)처럼 원대(遠大)한 포부(抱負)).
大(대)器(기)晩(만)成(성): 큰(大) 그릇(器)은 늦게(晩) 이루어진다(成). (큰 인물(人物)은 늦게 빛을 본다).
矯(교)龍(룡)得(득)水(수): 날뛰는 용(龍)이 물(水)을 얻다(得). (뛰어난 능력(能力)을 가진 인재(人才)가 활동(活動)할 기회(機會)를 얻음).
鯨(경)呑(탄)虎(호)噬(서): 고래(鯨)가 삼키고(呑) 호랑이(虎)가 먹어치우다. (거대(巨大)한 세력(勢力)이 모두 차지함 - 부정적(否定的) 側面(측면)).
活用 (활용)
呑舟之魚은 주로 다음과 같은 狀況(상황)에서 活用(활용)됩니다.
큰 인재(人才)의 역량(力量) 讚揚(찬양): 세속적(世俗的)인 기준(基準)을 넘어설 만큼 능력(能力)이 뛰어난 사람을 칭찬(稱讚)할 때.
큰 꿈이나 포부(抱負) 격려(激勵): 작은 일에 연연(戀戀)하지 않고 원대(遠大)한 목표(目標)를 향(向)해 나아가도록 독려(督勵)할 때.
권력자(權力者)나 거대(巨大) 세력(勢力) 비판(批判): 법(法)이나 도덕(道德)적 심판(審判)의 대상이 되지 않는 거대(巨大)한 악(惡)의 존재를 지적(指摘)할 때.
例示 (예시)
呑舟之魚이 活用(활용)된 文章(문장)의 例示(예시)입니다.
(큰 人才 讚揚) "그는 작은 마을에서 머무를 인물(人物)이 아니었다. 呑舟之魚(탄주지어)는 마땅히(應) 넓은 세상(世上)의 바다로 나가야 한다."
( 포부(抱負) 激勵) "자네의 재능(才能)과 이상(理想)은 이미(旣) 이 조직(組織)의 울타리를 넘었다. 작은 일에 연연(戀戀)하지 말고, 呑舟之魚(탄주지어)의 포부(抱負)를 펼쳐라."
(巨大 勢力 批判) "이번 사건(事件)의 진짜(眞) 배후(背後)는 아무도 건드릴 수 없는 呑舟之魚(탄주지어)와 같았다. 법(法)은 작은 물고기만 잡을 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