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意味(의미)
買死馬骨(매사마골)이란“死馬(죽은 말)의 骨(뼈)마저 산다”는 뜻으로,
인재(人材)를 얻기 위해서는 형식적(形式的)인 것이라도 중히 여기고 적극적으로 대우해야 한다는 교훈(敎訓)을 담고 있습니다.
즉, 賢才(현재, 어진 재능)를 모으려면 먼저 誠意(성의)와 信義(신의)를 보여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2. 由來(유래)
출전(出典)은 《戰國策(전국책)·燕策(연책)》입니다.
내용(內容):燕昭王(연소왕)은 賢才(현재)를 구하고자 楚國(초국)의 郭隗(곽외)에게 물었습니다.곽외는 왕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千里馬(천리마)를 얻고자 한다면, 비록 죽은 말일지라도 그 骨(뼈)에 三百金(삼백금)을 주고 사십시오.그러면 世人(세인)은 ‘死馬(사마)의 骨(골)도 저리 값지게 사니, 살아 있는 千里馬(천리마)라면 얼마나 중히 여기겠는가’ 하고 감탄할 것입니다.그러면 千里馬(천리마)는 必然(필연)히 王(왕)에게로 올 것입니다.”
燕昭王(연소왕)은 이 말이 옳다고 여겨 실제로 死馬의 骨을 三百金(삼백금)에 샀습니다.이 소문이 퍼지자 四方(사방)에서 賢才(현재)들이 몰려들었다고 합니다.
이 故事(고사)에서 “買死馬骨”이라는 成語(성어)가 생겼습니다.
3. 類似成語(유사성어)
千里馬常有 伯樂不常有(천리마상유 백락불상유) : 千里馬는 흔히 있으나 그것을 알아보는 백락은 드물다. → 인재 등용의 중요성.
求賢若渴(구현약갈) : 賢才(현재)를 목마르듯 구함.
招賢納士(초현납사) : 어진 인재를 초청하여 등용함.
重用賢能(중용현능) : 賢明(현명)하고 能力(능력) 있는 사람을 중히 씀.
高價買骨(고가매골) : 買死馬骨과 유사, 인재를 얻기 위해 큰 대가를 치름.
모두 賢才(현재) 중시(重視)와 誠意(성의)를 통한 人材(인재) 확보를 강조합니다.
4. 活用(活用)
政治(정치): 國家(국가) 지도자가 인재를 얻기 위해 먼저 誠意(성의)를 보여야 함.
經營(경영): 企業(기업)이 優秀(우수)한 人材(인재)를 확보하려면 좋은 대우와 投資(투자)가 필요함.
敎育(교육): 學生(학생)을 길러내려면 먼저 信賴(신뢰)와 誠意(성의)로 導師(도사, 스승)가 모범을 보일 때 가능함.
人生敎訓(인생교훈): 人間關係(인간관계)에서도 진심(眞心)을 먼저 보여야 좋은 사람을 얻을 수 있음.
5. 例示(예시)
政府(정부)가 젊은 科學者(과학자)를 키우기 위해 巨額(거액)의 支援(지원)을 아끼지 않는 것은 買死馬骨의 精神(정신)과 같다.
한 企業(기업)이 名門大學(명문대학) 출신보다 잠재력(潛在力) 있는 人才(인재)를 高待遇(고대우)로 채용하는 것은 買死馬骨的 戰略(전략)이라 할 수 있다.
어떤 學校(학교)에서 有能(유능)한 敎師(교사)를 영입하기 위해 큰 支援(지원)을 약속한 것은 곧 買死馬骨의 實踐(실천)이다.
人材(인재)를 얻으려면 먼저 작은 誠意(성의)라도 보여야 한다. → “死馬骨(사마골)조차 買入(매입)한 燕昭王(연소왕)의 故事(고사)”는 오늘날에도 큰 교훈이 된다.
정리(整理):買死馬骨(매사마골)은燕昭王(연소왕)이 郭隗(곽외)의 말에 따라 “죽은 말의 뼈”마저 高價(고가)에 사서 賢才(현재)를 불러 모은 故事(고사)에서 비롯된 成語(성어)입니다.오늘날에는 인재(人材)를 얻으려면 먼저 誠意(성의)를 보이고, 때로는 큰 投資(투자)를 해야 한다는 의미로 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