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意味 (의미)
啐啄同時 (줄탁동시)는 알 속의 병아리(啐)와 밖의 어미 닭(啄)이 동시에(同) 쪼아준다(時)는 뜻으로, 스승이 제자(弟子)를 가르칠 때와 제자(弟子)가 깨달음을 얻을 때의 機會(기회)가 절묘(絶妙)하게 맞아 떨어지는 狀況(상황)을 意味(의미)합니다. 즉, 스승과 제자가 서로 협력(協力)해야 비로소 큰 일을 이룰 수 있다는 敎育(교육)의 最上(최상)의 境地(경지)를 形容(형용)합니다.
啐 (줄/췌): 쪼아댈 줄/입맛 다실 췌. (병아리가 알을 깨고 나오기 위해 안에서 쪼는 소리나 행위(行爲), 제자(弟子)의 努力(노력)).
啄 (탁): 쪼을 탁. (어미 닭이 알을 깨어 병아리가 나오도록 밖에서 쪼아주는 행위(行爲), 스승의 가르침).
同 (동): 한가지 동. (같다, 동시에(同時)에).
時 (시): 때 시. (시기(時期), 순간(瞬間)).
이 成語(성어)는 안팎의 力量(역량)이 가장 적절(適切)한 시기(時期)에 相應(상응)할 때 生命(생명)의 誕生(탄생)이라는 劇的(극적)인 結果(결과)를 낳듯이, 敎育(교육)의 效果(효과)도 스승의 적절(適切)한 指導(지도)와 제자의 강력(強力)한 努力(노력)이 同時(동시)에 이루어질 때 극대화(極大化)됨을 强調(강조)합니다.
由來 (유래)
이 成語(성어)는 佛敎(불교)의 禪宗(선종) 思想(사상), 特(특)히 송(宋)나라 時代(시대)의 禪語錄)(선어록)에서 由來(유래)했습니다. 깨달음에 이르는 絶妙(절묘)한 순간(瞬間)을 병아리의 孵化(부화) 過程(과정)에 빗대어 說明(설명)한 것입니다.
禪宗(선종)의 敎育(교육): 禪(선)에서는 스승(師)이 제자(弟子)에게 깨달음을 주려 할 때, 제자가 自發的(자발적)으로 眞理(진리)를 갈구(渴求)하는 가장 適切(적절)한 순간(瞬間)을 기다렸습니다.
鳥(조)類(류)의 孵化(부화) 比喩(비유): 알 속의 병아리(雛)가 껍질을 깨기 爲(위)해 안에서 쪼는 것(啐, 줄)은 제자의 스스로 깨달으려는 努力(노력)을, 어미 닭(母雞)이 밖에서 껍질을 쪼아주는 것(啄, 탁)은 스승의 決定적(決定的)인 指導(지도)를 意味(의미)합니다.
同時(동시)의 重要性(중요성): 이 줄(啐)과 탁(啄)이 동시(同時)에 이루어져야 生命(생명)이 태어나듯이, 스승의 助言(조언)과 제자의 내적(內的) 準備(준비)가 하나가 될 때 眞正(진정)한 覺悟(각오)에 도달(到達)할 수 있음을 强調(강조)했습니다.
類似成語 (유사 성어)
啐啄同時와 意味(의미)가 通(통)하는 類似(유사)한 成語(성어)들입니다.
水到渠成 (수도거성): 물(水)이 이르러(到) 도랑(渠)이 이루어진다(成). (노력(努力)이 적극적(積極的)으로 이루어질 때 自然(자연)스럽게 結果(결과)를 얻음).
點石成金 (점석성금): 돌(石)을 찍어(點) 금(金)을 만든다(成). (스승의 決定的(결정적)인 가르침이 弟子(제자)를 完成(완성)시킴 側面(측면)).
一念通天 (일념통천): 한(一) 가지 생각(念)이 하늘(天)에 통(通)한다. (강력(强力)한 努力(노력)과 集中(집중) 側面(측면)).
因材施敎 (인재시교): 재능(材)에 인하여(因) 가르침(敎)을 베푼다(施). (스승이 弟子(제자)의 狀態(상태)를 알고 適切(적절)한 時期(시기)에 가르침을 줌 側面(측면)).
活用 (활용)
啐啄同時는 주로 다음과 같은 狀況(상황)에서 活用(활용)됩니다.
敎育(교육)의 效果(효과) 强調(강조): 가르치는 사람과 배우는 사람의 상호작용(相互作用)이 성공(成功)의 核心(핵심)임을 强調(강조)할 때.
覺醒(각성)의 瞬間(순간) 묘사(描寫): 고민(苦悶)하던 問題(문제)가 師匠(사장)의 도움을 받아 한순간(瞬間)에 해결(解決)되는 劇的(극적)인 狀況(상황)을 나타낼 때.
협력적(協力的)인 關係(관계) 說明(설명): 양쪽의 努力(노력)과 時期(시기)의 적절성(適切性)이 함께 作用(작용)할 때 最高(최고)의 結果(결과)가 나옴을 說明(설명)할 때.
例示 (예시)
啐啄同時이 活用(활용)된 文章(문장)의 例示(예시)입니다.
(敎育의 效果 强調) "우리 敎育(교육)은 一方的(일방적)인 주입(注入)이 아닌, 學生(학생)의 自發的(자발적) 努力(노력)과 敎師(교사)의 適切(적절)한 支援(지원)이 결합(結合)된 啐啄同時(줄탁동시)를 지향(志向)해야 한다."
(覺醒의 瞬間 묘사) "몇 年(년)을 고민(苦悶)했던 論題(논제)가 스승의 가벼운 一針(일침)과 내 自身(자신)의 覺悟(각오)가 만나 啐啄同時(줄탁동시)처럼 한 순간(瞬間)에 풀렸다."
(協力的인 關係 說明) "新規)(신규) 事業(사업)의 성공(成功)은 경영진(經營陣)의 果敢(과감)한 決斷(결단)과 실무진의 철저(徹底)한 準備(준비)가 啐啄同時(줄탁동시)로 이루어질 때만 可能(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