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內容(내용)
어느 平和(평화)로운 날, 鴨(오리) 엄마가 알을 품고 있었습니다. 다른 알들은 모두 破卵(파란)하여 귀여운 오리 새끼들이 태어났지만, 最後(최후)의 알은 유난히 크고 색깔도 달랐습니다. 드디어 그 알에서 태어난 새끼는 다른 형제(兄弟)들과는 전혀 다르게 生(생)겨 모두를 驚愕(경악)하게 만들었습니다. 크고 볼품없는 모습에 어미 鴨(오리)조차도 자신의 새끼임을 믿을 수 없었습니다. 가족들은 그 새끼를 '미운 오리 새끼'라고 불렀고, 다른 동물들로부터도 놀림과 따돌림을 받았습니다.
미운 오리 새끼는 自身(자신)의 모습 때문에 너무나 슬펐습니다. 그는 마침내 가족을 떠나 혼자서 길을 떠났습니다. 그는 여러 곳을 彷徨(방황)하며 수많은 苦難(고난)을 겪었습니다. 그는 닭, 고양이 등 여러 동물들을 만났지만, 그들은 모두 미운 오리 새끼를 異質的(이질적)인 存在(존재)로 여기며 배척(排斥)했습니다. 추운 겨울, 그는 얼어붙은 연못에서 간신히 살아남았고, 도움을 주었던 농부의 집에서도 다시 쫓겨나는 悲慘(비참)한 處地(처지)에 놓이게 됩니다.
마침내 봄이 왔습니다. 미운 오리 새끼는 물가에서 놀고 있는 아름다운 白鳥(백조) 떼를 보았습니다. 그는 너무나 아름다운 그들에게 다가갈 勇氣(용기)가 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는 自身(자신)의 모습이 더는 醜(추)하지 않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그는 더 이상 볼품없는 오리가 아니었습니다. 自身(자신)도 그들과 똑같은 아름다운 白鳥(백조)였던 것입니다. 그 순간, 그는 오랜 시간 동안 겪었던 슬픔과 苦痛(고통)이 모두 사라졌음을 느꼈습니다. 그는 다른 白鳥(백조)들과 함께 幸福(행복)하게 살았습니다.
2. 人物(인물)과 役割(역할)
미운 오리 새끼:
人物(인물): 外部的(외부적)인 모습 때문에 差別(차별)받고 소외(疏外)되지만, 끝내 自身(자신)의 眞正(진정)한 가치(價値)를 깨닫는 主人公(주인공)입니다.
役割(역할): 普遍的(보편적)인 따돌림과 苦難(고난)의 象徵(상징)이면서, 동시에 內面(내면)의 成長(성장)을 보여주는 중요한 役割(역할)을 합니다.
어미 鴨(오리)와 형제들:
人物(인물): 미운 오리 새끼의 外部的(외부적)인 모습을 보고 그를 差別(차별)하는 存在(존재)들입니다.
役割(역할): 사회(社會)의 偏見(편견)과 냉정함(冷情)을 보여주는 役割(역할)을 합니다.
3. 敎訓(교훈)
眞正(진정)한 아름다움은 外部(외부)에 있지 않다: 이 寓話(우화)는 사람이나 동물의 價値(가치)를 外部的(외부적)인 모습으로 判斷(판단)해서는 안 된다는 敎訓(교훈)을 줍니다. 누구나 自身(자신)만의 고유(固有)한 가치(價値)와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습니다.
苦難(고난)은 成長(성장)의 밑거름: 미운 오리 새끼가 겪었던 고생(苦生)과 슬픔은 그가 마침내 아름다운 白鳥(백조)가 되기 위한 過程(과정)이었습니다. 시련(試鍊)은 우리를 더 强(강)하게 만들고 內面的(내면적)으로 成長(성장)하게 합니다.
4. 漢字整理(한자정리)
鴨 (압): 오리 압
破卵 (파란): 깨뜨릴 파, 알 란
兄弟 (형제): 맏 형, 아우 제
驚愕 (경악): 놀랄 경, 놀랄 악
彷徨 (방황): 오락가락할 방, 오락가락할 황
苦難 (고난): 쓸 고, 어려울 난
排斥 (배척): 물리칠 배, 물리칠 척
處地 (처지): 곳 처, 땅 지
白鳥 (백조): 흰 백, 새 조
外部 (외부): 바깥 외, 부분 부
成長 (성장): 이룰 성, 길 장
試鍊 (시련): 시험할 시, 단련할 련
5. 解說(해설)
'미운 오리 새끼'는 안데르센의 自傳的(자전적)인 이야기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그는 自身(자신)이 겪었던 孤獨(고독)과 苦難(고난)을 미운 오리 새끼에 投映(투영)하여, 最終的(최종적)으로는 自身(자신)의 才能(재능)과 價値(가치)를 인정(認定)받는 과정을 담아냈습니다.
이 이야기는 모든 사람이 外部的(외부적)인 모습이 아닌, 內面(내면)의 眞正(진정)한 가치(價値)를 찾아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세상의 偏見(편견)과 差別(차별) 속에서도 自身(자신)을 잃지 않고 自身(자신)만의 길을 걸어가는 것의 重要性(중요성)을 强調(강조)합니다. 結局(결국) 미운 오리 새끼는 自身(자신)의 眞正(진정)한 모습인 백조(白鳥)가 되어 幸福(행복)을 찾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