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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성어

한자성어 거일반삼(擧一反三) - 뛰어난 지혜(智慧)와 재능(才能)을 갖추어, 한 가지를 가르쳐주면 여러 가지를 미루어 깨닫는 것을 비유(比喩)

by 국한문혼용즐기기 2025. 11. 30.

 

 

거일반삼(擧一反三)'하나를 들면 셋을 돌이켜 안다'는 뜻으로, 뛰어난 지혜(智慧)와 재능(才能)을 갖추어, 한 가지를 가르쳐주면 여러 가지를 미루어 깨닫는 것을 비유(比喩)하는 한자 성어입니다. 이는 학습(學習) 능력(能力)이 매우 뛰어난 사람을 칭찬(稱讚)할 때 주로 사용(使用)됩니다.

 

 

1. 의미(意味)

거일반삼(擧一反三)은 네 개의 한자(漢字)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 글자의 의미는 다음과 같습니다.

(): 들 거

(): 한 일

(): 돌이킬 반, 되짚어볼 반

(): 석 삼

따라서 '하나()를 들면() ()을 되짚어 본다()'라는 뜻으로, 한 가지 예시(例示)나 지식(知識)만으로도 관련(關聯)된 여러 가지 원리(原理)를 깨닫는 능력(能力)을 의미(意味)합니다.

 

 

2. 유래(由來)

거일반삼(擧一反三)은 중국(中國) 춘추(春秋) 시대(時代)의 대현자(大賢者) 공자(孔子)와 관련(關聯)된 고사(故事)에서 유래(由來)했습니다. 논어(論語)<술이편(述而篇)>에 이 내용이 기록(記錄)되어 있습니다.

공자(孔子)는 제자(弟子) 자아(子夏)에게 "내가 하나를 들어주면(擧一隅), 너는 셋을 돌이켜 알지(反三隅) 못하는구나!"라고 말했습니다. 이 말은 원래(原來) 공자(孔子)가 자아(子夏)의 부족(不足)한 면을 질책(叱責)하는 의미(意味)로 사용(使用)했지만, 이후(以後) '하나를 통해 셋을 아는 뛰어난 재능(才能)'이라는 긍정적(肯定的)인 의미(意味)로 정착(定着)되었습니다.

 

 

3. 활용(活用)

거일반삼(擧一反三)은 주로 학습(學習)이나 일()에 있어서 탁월(卓越)한 통찰력(洞察力)을 보이는 사람을 칭찬(稱讚)하거나, 교육적(敎育的) 맥락(脈絡)에서 활용(活用)됩니다.

칭찬(稱讚)의 의미(意味): "저 학생(學生)은 이해력(理解力)이 뛰어나 거일반삼(擧一反三)의 재주(才能)를 가졌다."

가르침의 방식(方式): "훌륭한 스승(師匠)은 제자(弟子)가 거일반삼(擧一反三)할 수 있도록 가르쳐야 한다."

능력(能力)의 평가(評價): "그의 거일반삼(擧一反三)의 능력(能力) 덕분(德分)에 프로젝트(project)를 성공적(成功的)으로 마칠 수 있었다."

 

 

4. 예시(例示)

거일반삼(擧一反三)의 구체적(具體的)인 예시는 다음과 같습니다.

학습(學習): 수학(數學) 공식(公式) 하나를 배우면, 그와 관련된 여러 가지 응용(應用) 문제(問題)를 스스로 풀 수 있는 학생(學生).

업무(業務): 상사(上司)가 한 가지 업무(業務) 지시(指示)를 내리면, 그 지시(指示)의 의도(意圖)를 파악(把握)하여 세부적(細部的)인 사항(事項)까지 알아서 처리(處理)하는 직원(職員).

일상(日常)생활(生活): 한 가지 경험(經驗)을 통해 삶(人生)의 깊은 교훈(敎訓)을 깨닫고, 앞으로의 행동(行動)에 적용(適用)하는 사람.

거일반삼(擧一反三)은 지식(知識)을 단순(單純)히 암기(暗記)하는 것을 넘어, 근본적(根本的)인 원리(原理)를 꿰뚫어 보는 통찰력(洞察力)을 강조(强調)하는 성어(成語)입니다.